<예상레인지> 109.65~110.10


증시 강세에 따른 부담과 외인 매도 지속으로 하락세 이어져. 109.60대 반발매수 유입과 주가 상승폭 둔화로 반등 시도. 출구전략 논의 가능성 등 부담 속에 약보합세. 유동성 감안한 수급 상의 가격 메리트와 장기채 부담 작용하며 혼조 양상.

연중 신고가를 갱신하는 주가 흐름 속에 다시 채권 쪽 부담 강해져. 유동성 긴축 가능성이 문제가 될 것인데, 최근 주가 흐름이 유동성 상황에 기인한 부분도 있을 것임. 국내 채권 쪽은 CDS 등을 감안한다면 자금 여력은 크게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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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 움직임은 급하게 움직일 이유가 없는 상황. 주가 호전은 크레딧과 유통속도에 영향을 주어 시중 유동성 호전 여지 있어. 수급 구조 충격이 아니라면 급하게 금리 상승하는 패턴 보다는 속도 조절 관점에서 접근해볼 필요 있어.

출구 전략 등 본격적인 긴축의 개시가 자산 가격에 미칠 파장을 가늠해야 할 것임. 버냉키 의장의 의회 발언 수준 주목될텐데, 이전처럼 불확실성 해소 요인이 되고 있어. 부담 속에 약세 보였던 측면 되돌림 진행되는 가운데 증시 등 여건에 따라 속도 조절해 가는 패턴 보일듯.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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