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괴물2";$txt="'괴물2'의 제작사 청어람 최용배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21일 오후 7시 30분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싱가포르의 밤' 행사에서 싱가포르 영화사 보쿠 필름 켈빈 통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투자 조인식을 갖고 있다. ";$size="550,349,0";$no="20090722080852427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한국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괴물'의 속편 '괴물2'가 한국영화사상 최대 외국자본 투자 규모인 500만 달러(약 60억원)를 유치해 21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투자조인식을 가졌다.
제작사 청어람은 이날 오후 7시 30분 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싱가포르의 밤'행사에서 싱가포르 영화사 '보쿠 필름(Boku Films)'과 투자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에는 최용배 청어람 대표와 켈빈 통 보쿠 필름 대표 그리고 보쿠 필름을 통해 총 투자금액의 50%를 참여하기로 한 MDA(Media Development Authority)의 최고책임자이자 싱가포르영화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케네스 탄이 참석했다.
보쿠 필름은 장편영화 '하녀(The Maid)'(2005)를 통해 싱가포르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세웠으며, 영화 '1번가(Rule#1)'로 최근 2009년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한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영화제작사이다.
또한 MDA는 미디어산업의 발전을 통해 싱가포르를 21세기 미디어시대의 최첨병 역할을 하는 국제도시로 만들고자 2003년 출범한 국가기관이다.
이곳은 정보통신 문화 전반에 걸친 콘텐츠 개발 및 관리를 주 활동으로 하며 영화, TV,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쌍방향디지털 등 모든 영역에 대한 투자 및 개발을 하고 있다.
한편 '괴물2'는 그동안 개발된 다양한 콘셉트의 시나리오들을 기반으로 프리프러덕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해외 투자에 앞서 이미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이 이 영화의 기획, 개발비를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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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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