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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분야별 소위원회 및 사후관리위원회 위원 '위촉'

최종수정 2009.07.17 16:15 기사입력 2009.07.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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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영상물등급위원회(위원장 지명혁)가 2009년 분야별 소위원회 위원(24명) 및 사후관리위원회 위원(5명), 예심위원(5명)을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오전 10시 영상물등급위원회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위촉장 수여식에서 지명혁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등급분류와 추천업무를 통해 영상물의 공공성과 윤리성 확보 및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분야별 소위원회는 영화등급분류소위원회 10명과 비디오물등급분류소위원회 7명, 공연추천소위원회 7명 등 3개 분야로 영화 및 비디오물에 대한 등급분류, 외국공연물에 대한 추천업무 등을 앞으로 1년동안 수행하게 된다.

또 사후관리위원회 위원 5명은 영상물 사후관리계획의 수립 및 시행, 등급 제도 및 기준과 관련한 건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예심위원은 영화, 비디오물에 대한 사전검토를 통한 등급분류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영상물등급위원회측 한 관계자는 "위원 위촉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요건과 결격사유 등의 기준을 토대로 성과 연령, 후보자의 경력과 전문성 등을 고려해 위촉했다"며 "등급분류시 영상물 이용자의 다양한 시각을 균형있게 반영하기 위해 사회 각계의 다양한 영역에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이 등급분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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