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제6회 어업인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오는 8월 21일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어업인과 그 자녀로 지역예선을 거쳐 80명이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응시과목은 한글 문서편집과 인터넷 정보검색 2과목이다.

대회 신청은 7월 20일부터 8월 7일까지 경기도 등 11개 시·도 31개 수산사무소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이 경진대회 결과 성적이 우수한 12명을 선별하여 장관상 등 상장과 부상(총 690만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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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정보화가 취약한 어촌의 정보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업인 자녀들도 함께 참여하여 어촌지역의 세대간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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