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증 국장은 "PC의 손상 신고 접수가 10일 낮 12시 기준으로 96건을 기록했다"며 "PC 피해 건수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지만 증가율이 예상보다 낮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철증 국장은 "4차 공격에 대해 아직 정황이 보이지 않으나 돌발 상황에 대비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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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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