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케이블채널 코미디TV의 '애완남 키우기 나는 펫 시즌7'(이하 나는 펫)에 출연하는 김주현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요가강사 김주현은 완벽한 S라인을 뽐내며 방송이 되기 전부터 ‘제2의 김시향’으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미 김시향, 정가은, 청미 등 많은 여성 출연자들이 스타덤에 오르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나는 펫'에는 매 시즌마다 출연자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30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다.
$pos="C";$title="김주현";$txt="김주현 [사진=CU미디어]";$size="510,640,0";$no="200907100908455909276A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