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270원대 후반에서 뚜렷한 방향을 보이지 않으면서 외환시장이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후 2시1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원 오른 1277.5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한은 금통위 이후 횡보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전중 환율은 역외매도가 나오면서 1275.8원에 저점을 찍은 후 이후 다시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굳건한 레인지를 형성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도 주식시장이 견조한데다 거래량도 많지 않아 환율이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한 외국계 은행 외환딜러는 "1265원~1280원 레인지에서 레인지를 벗어날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상태"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외환딜러중 "10여분 넘게 환율도 채권도 망중한 상태를 나타내는 등 시장이 생각보다 별로 움직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