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지난달 18일 개봉한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 '걸어도 걸어도'가 개봉 20일 만에 1만 관객을 넘어섰다.

수입·배급사 영화사 진진에 따르면 '걸어도 걸어도'는 지난 7일까지 전국 1만 13명을 동원했다.

영화 '걸어도 걸어도'는 사고로 죽은 장남의 기일에 모인 요코야마 가문의 1박 2일을 담은 가족 드라마.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좌석점유율을 꾸준히 유지하며 장기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6개 스크린에서 소규모로 개봉해 개봉 3주차에 7개관으로 상영관을 확대한 '걸어도 걸어도'는 개봉 4주차에도 7개의 스크린을 그대로 유지할 예정이다.

배급사에 따르면 이 영화는 특히 30~40대 관객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호평과 네티즌들의 긍정적인 리뷰가 확실한 입소문 효과를 만들어 내며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옮기고 있다.

한편 '걸어도 걸어도'는 최근 배두나 주연의 '공기인형'으로 칸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에 공식 초청된 바 있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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