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대학생 자원봉사단이 집단으로 신종인플루엔자 감염 판정을 받는 등 신종플루 확진 환자가 급속히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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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7일부터 보름간 태국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대학 자원봉사단 중 5명이 인플루엔자A(H1N1) 확진환자로 확인됐다. 이들을 포함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333명까지 늘어났다.


이들은 모두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며, 보건당국은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추적조사를 벌이고 있다.

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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