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1270원대 끝 등락.."갭업된 박스권"
증시 하락, 외인 10거래일만의 순매도
원·달러 환율이 1270원대 후반에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1시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0원 오른 1279.1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6.9원 오른 1280.0원에 개장한 후 1277.3원까지 하락했다가 이내 다시 1280원대를 시도하고 있다. 환율의 고점과 저점차이가 불과 3.7원에 그쳐 레인지가 매우 좁은 상태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원·달러 환율이 증시 방향을 보며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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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들어 코스피지수는 1시11분 현재 19.41포인트 하락한 1414.7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997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여전히 갭업된 박스권인 1277.50~1280원 정도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전일과 마찬가지로 장막판에 방향이 결정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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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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