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자이홀딩스의 자회사인 티셀바이오가 지난 6일 멕시코와 말레이시아에 28만달러 규모의 피부치료제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토자이홀딩스가 7일 밝혔다. 제품명은 '셀펩타이드'다.
셀펩타이드는 포항공대 연구진이 개발한 프로테오믹스 기술이 활용됐으며 상처치료 및 피부 미백 효능을 가진 펩타이드(Angio-S)를 함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해외수출은 본격적인 해외진출에 앞서 진행한 시범마케팅의 성과"라며 "향후 말레이지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과 일본시장 그리고 미주시장 등을 목표로 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셀바이오는 오는 8월부터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셀펩타이드 제품에 의한 국내외 연간 매출규모는 8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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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기업인 토자이홀딩스는 지난 4월 티셀바이오 지분 전부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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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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