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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경기 중 갑자스러운 벌떼의 등장으로 시합이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가 벌어진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9회초 벌떼가 날아들어 경기가 52분 동안 중단됐다.
처음 벌 몇 마리에 놀란 샌디에이고의 좌익수 카일 블랭스가 유격수 에베레스 카브레라에게 '타임'을 요청하기 위해 걸어갔다. 이후 순식간에 벌떼가 경기장으로 날아들기 시작했다.
관중이 놀라 대피하고 심판은 경기를 즉시 중단시켰다.
수소문 끝에 곧 동원된 양봉 전문가들은 여왕벌로 벌떼를 유인한 뒤 스프레이로 모두 쫓아냈다.
5분만에 벌떼를 해산(?)시킨 양봉 전문가들은 팬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구장 밖으로 나섰다고.
이진수 기자 comm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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