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는 2일 서울 송파구 교통회관에서 '베테랑' 김희정(38)을 비롯해 한혜주(24)와 남아라(26), 김민지(20), 표수정(20), 고아라(19), 이정미(20), 석민경(20) 등 8명으로 구성된 골프단의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골프단 주축인 김희정은 통산 1승을 기록 중이고, 지난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쓰오일챔피언스인비테이셔널 당시 막판까지 우승경쟁을 펼쳐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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