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호주 생명보험 업계에 대한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보았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 보도했다.

이날 무디스의 윙 츄 선임 애널리스트는 "호주 생명 보험 업계의 금융 펀더멘탈과 사업 전망이 향후 12∼18개월 동안 안정적일 것"이라며 "투자 감소세에도 불구하고 다른 선진국 경제와 비교했을 때 호주의 상황은 훨씬 긍정적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보험업체들이 향후 위기관리 부문에서 어려움에 직면하게되어도 이 지역 대부분 업체들이 이를 잘 극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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