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 내달 서울 개최
극동시베리아 개발 사업 등 양국간 협력 방안 논의
우리나라와 러시아 간의 경제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최고협의체인 제9차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가 내달 1일 서울에서 열린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엔 우리 측에선 윤증현 재정부 장관을 공동위원장으로 해 교육과학기술부, 외교통상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등 관계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또 러시아 측에선 빅토르 바사르긴 지역개발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경제개발부, 자원환경부, 교통부, 우주청 등 관계 부처 및 기관 담당자 50여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여해 교역 ·투자, 에너지·자원, 건설`교통,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서 양국간 공동 협력사업과 협력증진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러시아 측에선 극동시베리아 개발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선 작년 9월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한`러 정상회의에서 양국 관계가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로 격상된데 따른 합의 사항 등 또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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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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