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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할리우드의 여배우 파라 포셋(Mary Farrah Leni Fawcett·61)이 암투병 중 지난 25일(현지 시간) 사망했다.
포셋은 이날 새벽 자택에서 심장마비를 일으켜 황급히 산타 모니카의 세인트 존 메디컬 센터로 후송됐으나 오전 9시30분에 끝내 숨졌다. 그는 오랜 연인인 배우 라이언 오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포셋은 지난 2006년 컴백을 앞두고 직장암이 발병했으며 LA의 한 병원에 입원해 오닐의 지극한 간호를 받아왔다. 이후 병이 호전되는 듯 했으나 암이 간으로 전이되는 등 최근 병이 다시 악화됐다.
그는 또 최근 다큐멘터리 '파라스 스토리(Farrah‘s Story)'에서 암투병 일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포셋은 미국의 인기 TV드라마 '미녀 3총사'의 주연을 맡아 '금발의 섹스 심벌'로 큰 인기를 모았으며 영화 '6백만불의 사나이'에 출연한 리 메이저스의 전 부인이기도 하다.
한편 파라 포셋은 여성종합엔터테인먼트 채널 '채널에스'가 5일부터 방송하고 있는 TV스타 랭킹쇼 'TV섹시스트(원제:TV’s Sexiest)'에서 2008년 발표한 역대 가장 섹시한 TV 여자배우 중 1위로 뽑힌 바 있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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