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TV시리즈 '미녀삼총사'의 스타 파라포셋이 25일(현지시간) 62세 나이로 사망했다.

미국 언론들은 이날 파라포셋이 오랜 암투병 끝에 오전 9시 28분 산타모니카 세인트 존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포셋은 지난 1970년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TV 프로그램 '미녀삼총사'에서 열연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포셋은 지난 2006년 항문암 진단을 받은 후 투병생활을 해왔다. 미녀삼총사 이후 포셋은 금발과 수영복 포스터 등으로 70년대 섹시 아이콘으로 떠오르기도 했다.

지난 2007년 포셋은 암을 완치했다고 했으나 3개월만에 재발, 독일에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포셋은 아들 레드먼드를 둔 오랜 연인인 배우 라이언 오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