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대표 김영곤)는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남부지방법원에 상장폐지 절차 중지에 대한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ST&I 관계자는 “재무구조 개선 노력과 함께 LED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적지 않은 매출이 발생했다"며 “거래소에서 결정한 상장폐지에 대한 사유가 분명하지 않아 그에 대한 법적 문제에 대해서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7일 SJTECH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제품 공급을 개시했다"며 "전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의 횡령 등으로 작년 12월말 자본 잠식율이 1178%를 기록했으나 최대주주인 성일 종합건축사무소가 보증채무 및 미지급금 등에 대해 채무조정·승계 및 변제해 올 3월말 기준 자본 잠식율이 37%로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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