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KRX";$txt="지난 22일 이정환 한국거래소이사장(좌측에서 네번째)과 세르게이 마슬로프(Sergey Maslov, 좌측에서 다섯번째) SPIMEX 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size="510,267,0";$no="200906231043036350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국제상품거래소(SPIMEX, St. Petersburg International Mercantile Exchange)와 '양 시장간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SPIMEX는 원유, 가스, 광물 등의 현물상품이 거래되는 러시아 상품거래소로, 푸틴 당시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4월 설립됐다.
이번 MOU체결은 지난 2월 19일 Igor Sechin 러시아부총리 등 러시아 사절단의 방한을 계기로 논의된 한ㆍ러 자본시장 협력증진 방안의 후속조치로 추진됐다.
이정환 이사장은 마슬로프 사장과의 환담을 통해 양시장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장기 협력관계 구축 및 향후 공동사업 추진 현안을 협의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원유, 가스 등 천연자원 매장과 생산량을 고려할 때 SPIMEX의 시장규모 및 위상은 지속적으로 확대 될 것"이라며 "이러한 SPIMEX와의 전략적 협력관계를 활용해 현지 사업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상품 개발 업무제휴, IT 인프라 기술협력, 시장정보 교환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