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남한제지의 주가가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고 있다.
남한제지는 23일 오전 9시1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원(12.90%) 오른 17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5만5810주다.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지난달 2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남한제지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자사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며 "첫 관계인 집회일이 오는 9월30일이고, 최홍현 대표이사가 관리인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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