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절차 개시가 결정된 남한제지의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남한제지는 22일 오전 9시42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20원(14.81%) 오른 1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매수 잔량이 2000만여주가 쌓여있다.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지난달 2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남한제지는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자사에 대한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며 "첫 관계인 집회일이 오는 9월30일이고, 최홍현 대표이사가 관리인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심사 결과에 따라 동사 주권에 대해 상장폐지가 이뤄질 수 있어 투자에 유의할 것을 권고했다. 이에 따라 남한제지는 회생절차 개시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됐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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