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를 휴대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지오인터렉티브(대표 김동규)와 모바일 '슬러거'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에 따르면 기존 온라인게임의 모바일 버전 개발은 온라인 버전과의 연동 없이 제한된 게임 컨셉트의 단순이식에 불과했던 반면, 이번 모바일 슬러거는 온라인 슬러거와 상호 데이터 연동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고 있다. 사용자들은 '슬러거'를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휴대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네오위즈게임즈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지오인터렉티브와의 협력을 통해 플랫폼 융합 이상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모바일 슬러거는 현재 기획 및 개발 단계이며 오는 11월 출시 예정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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