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8일 우량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코스닥 상장희망기업 CEO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장 의사가 있는 중소 벤처기업 CEO를 대상으로 상장 제도 및 상장을 통한 기업 성장의 성공 사례 등 안내를 통해 의욕을 고취하고 우량 기업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조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정부의 녹색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정책에 호응, 기술 우수 기업들의 활발한 상장 촉진을 통해 신성장형 기술시장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겠다"며 "소속부 제도 개선을 통한 중소 벤처 시장의 기능을 강화하고 부실 기업 조기 퇴출 유도 등 시장 신뢰 수준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형 SPAC 도입과 신규 지수 개발을 통한 기관 투자가의 참여를 확대하고 코스닥 전용 펀드를 출시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조성, 코스닥 시장의 절적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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