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지향하는 전략적 포지션은 '모든 인가 단위업무를 수행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Full-Liner)'다. 리테일 부문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투자은행(IB), 트레이딩 사업부문을 키워 3대 축이 각각 톱3 안에 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자본시장법 시대를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추기 위해 선물업과 집합투자업 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의 선물업은 법인 대상 코스피 선물옵션 중개 부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왔다.
증권사 중 유일하게 선물영업본부를 구성하고 있다. 선물영업본부는 기존업무 뿐 아니라 금리ㆍ통화ㆍ상품에 대한 중개까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국내투자자들의 해외선물시장 주문을 중개하는 해외선물, FX 마진 트레이딩까지 넘보고 있다.
집합투자업에서는 기존의 주식, 채권 등 전통투자상품 외 실물펀드, 구조화펀드, 혼합자산펀드 등 대체투자(AI)상품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 PB 채널 등을 활용해 기존 소품종대량생산 체제가 아닌 다품종소량생산 체제를 지향한다. 기존에 보지 못한 새로운 펀드 수요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운용사 출신인력, IB전문가, 사내 업무전문가, 수탁사 출신 등으로 구성된 자산운용 전담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확 늙는 나이 따로 있었다…"어쩐지 체력·근력 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