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 주택시장지수가 예상밖의 하락을 나타냈다. 이는 미 주택시장 침체 회복 속도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6월 주택시장지수가 15로 전월 16에 비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7을 깨고 예상밖의 하락을 기록한 셈이다.

이 지수는 50이하일 경우 대부분의 응답자가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의미한다.

데이비드 시먼스 SCB 이코노미스트는 "아직까지 주택시장에 취약점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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