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6월 제조업지수가 매출이나 재고 면에서 빠른 속도로 하락했다.

15일 미 연방정부는 6월 제조업 인덱스가 -9.4로 전월 -4.6 에 비해 하락폭이 두 배가 됐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0 이하로 유지되는 것은 생산 활동이 그만큼 침체돼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미국 회사들은 주문 및 생산을 감축하고 매출이 수익을 유지할 때까지 재고를 줄일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그러나 미 연방정부는 뉴욕 지역의 향후 6개월 제조업 전망은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고 언급했다.

팀 퀸란 와코비아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 침체는 회복 국면으로 바뀌고 있다"며 "빠르면 올 하반기에 (제조업지수) 성장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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