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정부가 이번주에 50억파운드(82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은행을 통해 발행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 보도했다.



스티브 와이팅 영국 국가채무관리기구(DMO) 대변인은 이날 "거론되고 있는 레인지는 30억에서 50억파운드 수준"이라고 채권 규모를 밝혔다.



채권 매각은 오는 16일 바클레이스, 골드만삭스그룹, HSBC홀딩스, 로얄뱅크오브스코틀랜드그룹 등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금리는 4.50%에, 오는 2034년 만기로 발행될 계획이다.



알리스테어 달링 재무장관은 지난 4월 22일 "2010년 3월에 끝나는 회계연도에는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GDP)의 12.4%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G20 국가들 중에 가장 큰 비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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