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중국 증시는 등락을 거듭하다가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5.79포인트(1.67%) 상승한 2789.55, 선전지수는 12.76포인트(1.41%) 오른 916.50로 장을 마쳤다.
원자바오 총리가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완화된 금융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며, 필요할 경우 경기부양책을 더 강화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금융주가 상승세를 보였다. 공상은행은 5.3% 상승했다. 평안보험이 32억달러의 지분 인수에 동의하면서 선전개발은행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반면 상품 관련주는 유가와 금속가격이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였다. 중진황금은 4.19% 급락했다. 장시구리는 1.58% 하락했다.
AXA SPDB 투자자문의 필립 장 수석 투자전략가는 “최근의 주식시장은 매번 변덕스럽고 일부 조정이 일어나는 것이 보통”이라고 말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성 주춤하자 무섭게 치고 올라왔다…1년 만에 흑...
AD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