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6일부터 26일까지 행정안전부 등 9개 중앙관서에 대해 제2차 국가자산 실사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1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작년 11월부터 실시한 국가자산 실사결과에 대한 확인`보완 차원에서 올 4월27일부터 5월8일까지 진행된 1차 현장점검에 이어 2차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2차 점검대상 기관은 재정부와 통일부, 법무부, 농림수산식품부, 행안부, 지식경제부(우정사업본부), 국토해양부, 경찰청, 산림청 등 9개 중앙관서 및 21개 일선관서이며, 점검대상 자산은 1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선별한 국유재산, 물품, 채권 등 중점 점검대상 국가자산 1100여건(가액기준 2조6000억원)이다.



이와 관련, 재정부는 민간전문기관과 함께 공동으로 실사점검반을 구성, 점검항목별 국가자산의 실재성 및 관리대장과 원천증빙과의 일치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



또 이번 2차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올 하반가에도 추가적인 실사점검을 실시, 올 회계연도 재정상태표의 신뢰성을 강화하고 정확성을 제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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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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