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가 개장초 상승폭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반전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53분 현재 다우지수는 0.3% 하락해 8740선을 밑돌고 있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며 8800선을 넘었으나 금융주와 소비 관련주가 하락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나스닥 지수는 0.3%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S&P500 지수는 다우와 함께 0.2%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와 구리, 금 가격이 오르면서 셰브론, 프리포트 맥모란 등 상품 관련주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장 마감후 실적 전망치를 상향조정했던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도 5% 이상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개장초 강세를 나타냈던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약세로 돌아섰고 JP모건 체이스도 보합권으로 하락했다.

미 재무부는 개장 직후 10개 은행에 총 680억달러 규모의 부실자산구제계획(TARP) 자금 상환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후 은행주가 혼조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프록터 앤 갬블(P&G)도 단기 전망이 여전히 쉽지 않다고 밝히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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