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경제대국 독일 4월 수출이 예상보다 부진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 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독일의 4월 수출은 전월 대비 4.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를 밑도는 결과였다. 지난달 0.7% 증가로 발표됐던 3월 수출도 0.3% 증가로 하향수정됐다.
4월 수입은 5.8% 감소해 수출과 마찬가지로 예상치 0.5% 증가에 못 미쳤다.
4월 무역수지는 94억유로로 줄었다. 3월 무역수지 규모는 110억유로였다.
강세로 출발했던 독일 DAX30 지수는 상승폭을 줄여 한국시간 오후 6시30분 현재 보합권까지 밀리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 증시도 상승폭을 줄여 보합권 공방 중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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