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현대커머셜의 발행예정인 제27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9일 밝혔다.



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산업재 금융부문에서의 우수한 시장지배력 및 사업안정성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금융 강화에 따른 중요성 인정 ▲최근 자산증대로 인한 재무 레버리지 다소 증가 ▲현대자동차 그룹의 재무적 지원 여력 감안, 대위변제 채권 제외시 자산건전성 비교적 양호 등을 꼽았다.



한편 현대자동차 그룹의 산업재 부문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지난 2007년 3월말 출범한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50%)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등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으며, 상용차와 건설기계, 공작기계 등의 산업재 장비에 대한 할부 및 리스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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