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화,1주일만에 가장 강세..미 경기회복 기대감 부각
달러화가 미 경기회복 기대감과 아일랜드 국가신용등급 하향 조정 등으로 유로화 매도가 늘면서 강세를 나타냈다.
8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올여름 미국 경기침체가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1.3825달러에서 1.3928달러까지 상승했다가 1.3901달러로 하락한 채 마감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아일랜드의 국가신용등급을 올들어 두번째 하향조정하면서 유로화 매도세도 달러·유로 환율 하락에 한 몫했다.
엔·달러 환율은 99엔대에서 차익실현성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98.25엔까지 하락했으나 다시 98.73엔 수준까지 반등한 후 98.50엔선에서 마쳤다.
엔·유로 환율은 136.33엔에서 137.11엔까지 올랐다. 파운드화 환율은 1.5896달러에서 1.6103달러까지 상승했으며, 스위스프랑은 1.0971프랑에서 1.0892프랑으로 하락했다. 위안화는 약보합을 유지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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