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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소연 기자]흔히 보기 힘든 일본인형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일본국제교류기금의 순회전시회 '일본인형전'이 9~18일까지 주한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실크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흔히 일본인형은 사랑을 기원하는 결정체라고 불린다. 70점의 인형들은 살아 숨쉬는 듯한 정교함을 보이기도 하고, 과감한 생략기법으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귀염성을 보이기도 한다.
일본은 인형왕국이라 불릴만큼 많은 종류의 인형이 있으며 다양한 용도와 목적으로 사람들의 생활과 깊은 관련을 맺어왔다.
히나마쓰리(여자 어린이들의 무병장수와 행복을 빌기 위해 해마다 3월 3일에 치르는 일본의 전통축제) 등의 풍습이 독자적인 인형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인형을 단순히 완구라는 영역에 국한시키지 않고 장식해 감상하는 미술품으로 여기기도 했다. 더불어 대중에게 친숙한 노(能)나 가부키(歌舞伎) 등의 테마를 가미시켜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일본인형의 한국전시회는 지난 2000년과 2003년에 이어 세 번째가 되는데, 두 차례의 한국 순회전에서는 2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이번 순회전에서도 이미 열린 부산전시회에서 2만 여명, 춘천전시회에서 8000여명이 관람했다.
이번 전시에서도 지난 두 차례의 전시와 마찬가지로 일본 최고의 인형작가, 장인들이 만든 뛰어난 작품들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무료, 일요일은 휴관한다.(02-765-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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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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