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최고경영자들을 위한 지식와 정보교류의 장(場)인 2009 제주중소기업리더스포럼이 내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주 해비치호텔&리조트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매년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는 "기회의 시대, 새로운 모색과 다짐"을 슬로건으로 경제위기 이후 다가올 기회의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전략 모색을 위한 자리다.

첫째날 9일 오후 1시에 개막식을 가진 데 이어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마케팅빅뱅),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병원장(위기속에서 희망의 길을 찾다), 김기환 서울파이낸스포럼 회장(위기와 기회의 시대, 중소기업의 역할), 홍정욱 한나라당 국회의원(모험의 리더십) 등의 특별강연과 문화, 예술을 주제로한 강연이 이루어진다.

특히 11일에는 세계적인 석학인 오마에 겐이치 박사가 '동아시아경제의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을 주제로 초청강연을 한다. 이외에도 친목교류를 위한 친선골프와 문화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참가신청은 이달 26일까지이며 참가비는 개별참가 120만원, 부부동반 180만원(항공 숙박 조찬 등 포함. 골프 문화 투어 불포함)이다. 12일까지 조기신청자에 한해서 각각 20만원과 30만원을 할인해 준다.

지난해 열린 행사에서는 한승수 국무총리,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박상규 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용구 자유선진당 의원, 허범도 한나라당 의원, 이현재 전 중소기업기청장 등 정관학계와 중소기업계를 포함해 800여명이 참석했다. (문의 02-2124-3062)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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