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국회파행";$txt="";$size="510,723,0";$no="200906081024170717588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6월 임시국회 개원을 앞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각종 민생법안들이 뒷전으로 밀리는 형국이다.
8일 오전 국회의사당앞의 교통신호표시판이 현재 국회의 모습을 보여주는듯 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