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씨가 중국으로 망명할 가능성이 높다고 5일 일본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셋째 아들인 김정운씨가 결정됐다는 관측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장남인 김정남씨는 현재 머물고 있는 마카오에 정착, 중국으로 망명할 가능성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미 김정남씨 주변의 인물들에 대해서도 숙청 작업이 시작됐으며, 북한 내부에서는 정운씨를 앞세운 신체제 구축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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