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의 경제자문역인 아카디 드보코비치가 러시아의 회사채에는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고 5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드보코비치는 이날 블룸버그 TV와 인터뷰를 갖고 최근 몇몇 디폴트 사태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회사채에는 중대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존 립스키 국제통화기금(IMF) 수석부총재는 같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러시아 경제에서 최악의 시기는 지났다"며 "루블 환율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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