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1톤 금 400g 나온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는 쓰지 않는 휴대폰 모으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구청 민원실과 보건소, 14개 동 주민센터등 16곳에는 300개 들이 수거함을, 지역내 300가구 이상인 아파트 27곳에는 20개들이 상시 수거함을 설치했다.

수거된 휴대폰은 동 주민센터별로 수집, 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최종 집계한 후 남산 별관으로 수송, 서울시에서 금 등 유가물을 추출한다.

폐휴대폰 처리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일자리 창출 자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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