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형은 샤워할 때 이성 생각을 한다?"
혈액형에 따라 샤워 습관이 다르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등장했다. A형은 샤워할 때 가장 많이 울고, B형은 자기 몸을 감상하며, O형은 이성 생각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니레버 도브가 지난달 홈페이지 방문자 9927명을 대상으로 나는 샤워하면서 000한다'는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혈액형별 샤워 습관이 조금씩 다르다는 결과가 나왔다.
혈액형 별 응답 결과를 살펴보면 '샤워 중에 운 적 있다'고 선택한 179명 가운데 A형이 63명으로 35%로 가장 많이 응답했다. '스트레스를 샤워로 푼다'라고 대답한 A형도 1779명 가운데 612명으로 최다응답자를 기록했다.
'샤워 중에 좋아하는 이성을 생각한다'고 답한 807명 가운데 O형은 445명이 대답해 다른 혈액형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은 응답율을 보였다.
B형은 '샤워 중 내 몸을 감상한다'는 항목에 가장 많이 응답한 혈액형으로 나타났다.
또 10대와 20대는 '샤워를 하며 스트레스를 푼다'고 가장 많이 답했으며, 50대는 '샤워하면서 옛날 생각한다'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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