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파슨스가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과 함께 '제5기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교육과정(NCLA)'을 오는 7월 6일부터 8월 5일까지 성균관대학교 명륜동 캠퍼스에서 진행한다.

건설분야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 교육과정은 현장실무교육 프로그램으로 2007년 여름 1기를 시작으로, 올 여름 5기를 개설하게 됐다.

교육과정은 크게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 및 예비 건설인들에게 건설에 대한 비전 함양을 목표로 하는 기본소양과정, 프로젝트 수행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이론과 실무절차를 다루는 건설실무 심화과정, 현장실습(OJT) 및 견학과정, 마지막으로 과제수행 및 평가 과정 등 총 4단계로 구성돼 있다,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김예상 성균관대 교수가 프로젝트 디렉터를 담당해 체계적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학술적인 부문은 각계 전문가와 저명한 교수들이 담당했다.

한미파슨스는 다년간의 실무 경험을 갖추고 있는 우수 전문가들을 강사로 파견하여 실질적인 건설실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하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우수 수료자로 선정된 교육생에게는 ‘해외현장 견학기회 지원(두바이 등)’과 ‘졸업 후 입사 지원 시 서류통과 및 채용가점’을 부여한다.

실제로 우수 수료자 6명의 경우 두바이로 해외견학을 다녀왔으며, 1기 우수 수료 학생의 경우 한미파슨스에 입사했다.

이번 차세대 건설리더 아카데미는 총 23일, 161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지며, 선발인원은 60명 내외다. 교육안내, 신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e-constructionhub.com)로 가능하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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