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10일과 27일 지역내 문화재들을 돌아보는 ‘성북역사문화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10일에는 오후 2시 호국정신이 스며있는 서울성곽을 시작으로 서울 4대문의 하나인 숙정문(북정문), 전통 문화공연장인 삼청각, 유명 사찰인 길상사까지 2시간 30분 동안 탐방이 진행된다.
$pos="L";$title="";$txt="성북역사문화탐방-최순우 옛집 ";$size="409,307,0";$no="20090604081948893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2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조선시대 누에치기의 풍요를 기원하는 제향이 열리던 선잠단지에서부터 길상사와 삼청각을 거쳐 만해 한용운이 살던 심우장, 서울성곽, 시민문화유산 1호로 알려진 최순우 옛집으로 탐방이 이어진다.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사전 접수 뒤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출발시간 10분 전까지 한성대입구역 6번 출구 앞으로 모이면 된다.
김석진 문화체육과장은 "우리 고유 아름다움이 살아 숨쉬는 문화재들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역사와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자 하는 이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성북역사문화탐방은 날씨 관계로 7, 8월에는 쉬었다가 9월부터 다시 운영된다.
문의:성북구청 문화체육과(☎920-3047)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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