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아저씨들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와 여의도우체국(국장 이성범)은 지난 2일 영등포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자치구 최초로 주민불편살피미 상호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여의도우체국 소속 집배원 148명 전원이 주민불편살피미 대원으로 위촉돼 우편물 배달 시 골목 등 지역 구석구석을 다니며 폐기물 무단투기, 녹지대 훼손, 한강공원 접근성, 도로시설물 위험요소, 각종 표지판 현황, 다중이용시설 안전도, 편의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기로 했다.
$pos="C";$title="";$txt="주민불편 살피미 협약식 ";$size="550,366,0";$no="200906040736012066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집배원들은 업무 중 불편사항을 발견하거나, 가정 방문시 주민들로부터 불편사항을 접수받으면 영등포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구청으로 신고하고 구는 즉시 해당 부서에서 현장을 확인하고 불편사항을 개선하게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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