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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사진작가 김중만이 프랑스에서 보낸 학창시절 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중만은 3일 오후 방송한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코너에 "카메라만 들면 정신줄을 놔요'라는 고민을 가지고 출연했다.
김중만은 이날 "프랑스에서 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다"며 "당시 학교에서 인기가 상당히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아마 내가 동양인이라는 사실이 생소해 인기가 많았았던 것 같다. 여자친구들도 굉장히 많았다"며 "심지어 여자친구들이 너무 많아 점심팀, 저녁팀으로 나눠 불어를 배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중만은 이날 '사진을 배운 후 어떤 것들을 찍었냐'는 MC의 질문에 "여자친구들"이라고 솔직히 말했다.
그는 "여자친구와 길을 걸어가다가 배경이 좋은 곳에 서게 한 후에 '벗어'라고 말하고 사진을 찍었다. 처음에는 '저 사람 변태아니야'라고 하던 친구들도 사진을 보고나면 '아 저 사람이 사진에 관해서는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이렇게 학교 여자친구들을 다 찍었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중만은 귀국 후 파란만장한 사진 인생과 국외로 추방당해 일본, 미국, 아프리카를 떠돌았던 시련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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