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개장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시장 개선과 S&P500 지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발표가 예정돼있는 잠정주택 판매는 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어제 연고점을 돌파한 S&P500 지수도 무난히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원자재주가 뉴욕 증시의 오름세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미국 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와 미 1위 정유업체인 엑손 모빌이 먼저 개장한 유럽증시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S&P500지수 선물은 0.2% 상승한 940.6을 기록하고 있고, 다우지수 선물도 전일대비 0.2% 오른 8690을 기록중이다. 나스닥 100선물은 0.3% 상승한 1474를 나타내고 있다.
김보경 기자 pob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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