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원·달러, 연저점 1229원 경신 주목<우리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원·달러 환율이 연저점인 1229.0원을 무너뜨릴지가 주목된다고 우리은행은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2일 "전일 다우지수 상승의 영향으로 코스피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갈 경우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13일 기록했던 장중 기준 연저점인 1229.0원 아래로 내려설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우리은행은 "다만 외환당국의 매수 개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1230원선에서 공방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날 예상 환율 범위는 1225.0원~1245.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현대차,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