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S 거래 거의 없이 단기쪽만 소량 거래
스왑시장이 소강상태를 보인가운데 IRS커브가 다소 플래트닝을 연출하며 마감했다. CRS도 거의 거래없이 장을 마쳤다.
29일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 금리가 단기물쪽으로는 1~2bp 가량 하락한 반면 5년이상 장기물로는 4bp 정도 떨어지며 소폭 플래트닝을 연출했다. 1년물이 전일대비 1bp 떨어진 2.79%를 기록했고, 3년물이 전장보다 2bp 하락한 3.57%로 마감했다. 반면 5년물은 전거래일보다 4bp 내린 3.82%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본드스왑 스프레드는 장기쪽에서 다소 와이드닝을 연출했다.
CRS 금리는 1년물이 전일비 보합인 0.20%를 기록했다. 3년물은 어제보다 2bp 오른 0.97%로 장을 마쳤다.
스왑베이시스는 -259bp를 기록하며 전일 -261bp에서 소폭 축소됐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IRS금리가 미국커브 플래트닝과 그간 스티프닝이 전고점에 접근함에 따라 소폭 플래트닝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며 “CRS도 단기물로만 소폭 거래가 있었을뿐 전반적으로 거의가 부진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CRS는 소폭 비디시를 연출했을 뿐 조용했다”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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