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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다니엘 헤니가 주연을 맡은 미국 TV시리즈 '쓰리 리버스'(Three Rivers)가 ABC TV의 인기 시리즈 '위기의 주부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29일 ABC와 CBS가 발표한 가을 시즌 TV 스케줄에 따르면 다니엘 헤니가 세 명의 주연배우 중 한 명으로 출연하는 CBS 의학드라마 '쓰리 리버스'는 일요일 밤 9시에 ABC가 방영하는 '위기의 주부들'과 경쟁하게 된다.
장기이식수술을 의사, 기증자, 이식자의 세 가지 시선으로 관찰하는 이 작품에서 다니엘 헤니는 세 명의 이식전문의 중 한 명인 데이비드 리온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위기의 주부들' 제작진은 지난 17일(미국 현지시간) 시즌 5를 마치고 올 가을 시즌 6 방송을 준비 중이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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