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

29일 오후 2시 23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2원 하락한 125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일대비 0.1원 오른 1257.0원에 개장한 후 장초반 1250원대 후반부터 1260원대 초반에서 수급에 따른 좁은 등락만 거듭했다. 노무현 전대통령 영결식이 이뤄지는 시간대에는 거래도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다.

그러나 장후반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은 1250원대 중반에서 1254.7원에 장중 저점을 찍었다.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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