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지표·내주 입찰 상승폭은 제한될 듯

국채선물이 상승 출발하고 있다.

최근 낙폭이 큰데다 여전한 저평에 따라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중이다. 전일 미국 채권시장의 강세도 영향을 받고 있다.

29일 오전 9시20분 현재 채권선물시장에서 3년물 국채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10틱 상승한 110.87로 거래중이다. 이날 국채선물은 16틱 상승한 110.93으로 개장했다.

같은시간 외국인이 1304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투신도 각각 178계약과 122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증권이 1456계약을 은행이 203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한 선물사 관계자는 “저평 매수플레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제와 오늘 미국 금리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선물사 관계자는 “해외요인과 확대된저평, 레벨하단인식 등으로 반등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다만 월말지표와 개선되는 심리지표, 내주 입찰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적일 듯 하다”고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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